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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71

BTS를 사랑하는 리조(Lizzo)는 누구?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리조가 누구지? 리조(Lizzo)는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상을 수상, 같은 해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베스트 어번 컨템퍼러리 앨범을 수상한 1988년생의 세계적인 미국 힙합 여성 가수이다. 그런 그녀가 보여준 BTS를 향한 애정과 음악세계를 짤막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리조의 BTS 버터 'Butter' 커버곡 먼저, 리조의 방탄 올해 최고의 히트곡 버터 Butter 커버곡을 추천한다. Lizzo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소울 풀한 색다른 BTS의 버터를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케이팝 특유의 상큼함을, 리조의 커버곡은 좀 더 풍미 있는 미국적 감성을 느낄 수 있.. 2021. 11. 22.
BTS 뷔, 방탄소년단의 입덕요정인 까닭은? 방탄소년단 BTS 뷔, 김태형 때문에 입덕하다. 방탄소년단 입덕요정은 뷔, 김태형 나는 방탄소년단 BTS의 늦덕 40대. 음악 좀 들을 줄 아는 블로거. ARMY가 되어 BTS팬을 자처한 기간은 초창기 팬들에 비해 짧을 지 모르지만 그 누구보다 짧은 기간 BTS 음악을 샅샅이 뒤져서 탈탈 털어 많이 듣고, 그들의 각종 리얼리티 프로그램 및 자체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여 각 멤버들의 음악적 개성과 매력은 물론, 생활 속에서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운 성품과 성격의 매력까지도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많은 BTS의 팬들, ARMY들은 대부분 방탄소년단 일곱명 모두의 매력을 잘 알고있기에 그 어떤 그룹의 팬들보다 ALL팬들이 많다. 그렇지만 BTS에 입덕하게 된 계기가 된 특별한 .. 2021. 11. 20.
방탄소년단 BTS 입덕계기, 음악 좀 듣는 중년이 빠지는 이유 음악 좀 듣는 40대 이상이 방탄소년단 음악에 빠지는 이유는? 나는 음악 좀 듣는 40대 아줌마. 음악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그저 일상을 살기에만 바빠서 음악을 듣는 일에 소홀한 사람은 아니고, 늘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겨듣는 나름의 진정한 음악팬이다. 내가 학창시절에 주로 즐겨들었던 음악들은...이승환, 공일오비, 김현철, 토이, 윤상 등...이다. 그러나 학창시절부터 내 주변 친구들 모두 대다수가 팬을 자처하던 '서태지와 아이들' 아니면 '듀스' 그 이후로 'H.O.T'와 '젝스키스' 그 어떤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그룹들을 단 한번도 좋아해 본 적이 없던 나였다. 나는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이승환의 테이프를 늘어지게 들었고, 방학 때는 친구들과 집에 모여 '탐..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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