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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뷔, 2022 그래미의 진짜 주인공은 나야 나!

by BaeBora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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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그래미어워즈_방탄소년단_뷔
2022 그래미어워즈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

방탄소년단 뷔의 패션에 주목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뷔는 수려한 외모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패션 또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 부족함이 없었다. 세계적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남자 아티스트들 중 유일하게 뷔의 사진을 올리며 뷔가 흘러내린 머리 한가닥으로 인터넷을 열광에 빠뜨렸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으며, 수많은 외신과 셀럽들이 루이비통의 커다란 꽃 코르사주를 소화한 뷔의 패션과 그의 외모를 주목했다. 
CNN에서도 그래미의 레드카펫 룩 소식을 전하며 뷔의 옷깃에 종이로 된 꽃을 착용했고 아주 멋졌다며 보도하기도 했다.

뷔의 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진 화려한 외모는 다른 사람이 소화하기 힘든 패션 조차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세계적인 패션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셀럽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래미에서 뷔가 만난 사람들

뷔는 레드카펫에서의 이런 독특한 패션과 모두를 주목시키는 수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그래미에서 만난 스타들과도 금방 친해지는 친화력으로 해외 매체들과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와의 핫한 연기는 전 세계적으로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트위터에서도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고 2022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가장 화제가 된 주제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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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뷔와 레이디 가가의 만남이었다. 한 매체는 두 명의 아이콘 우리의 소셜 버터플라이 태형이 그래미 어워즈에서 레이디 가가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에서는 레이디 가가와 방탄소년단의 역대급 콜라보에 대한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뷔는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5관왕, 최다 수상을 받은 재즈 뮤지션인 존 바티스트와 그래미에서 만난 지 하루 만에 한국어까지 가르치며 존 바티스트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 전 세계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뷔의 놀라운 친화력으로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 또한 기대

이를 본 네티즌들은 뷔의 친구를 사귀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며 누구에게나 쉽게 친구로 사귈 수 있는 친화력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뷔는 단순히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상대로 하여금 마음을 내주게끔 먼저 노력하고 손 내미는 뷔의 행보로 국내에선 '김 스치면 인연'이라는 별명과 함께 다시 한번 소셜 버터플라이임을 입증했다. 그의 놀라운 친화력으로 더욱더 음악적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넓혀 나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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