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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6월 10일 발매되는 새 앨범, BTS 정규앨범?

by BaeBora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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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단체사진

방탄소년단 새 앨범 컴백 소식

드디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컴백 소식이 전해져 많은 전 세계 BTS팬들이 설레어하고 있다.
현지 날짜로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이날 공연이 끝난 직후 온라인 생중계 화면에서는 WE ARE BULLETPROOF(우리는 방탄이다)라는 자막이 등장했고 이어서 2022.06.10이라는 자막으로 이어지며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
이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들의 기대에 답하듯 곧바로 6월 10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찾아온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6월 10일 새 앨범은 정규앨범?

그러나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혀 아직 미공개 상태라 더욱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으며 많은 팬들은 정규 앨범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총 20만여 명을 동원한 4회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19일 입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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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로운 앨범 작업 추측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동안 새로운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포착되기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나고 브이 앱을 통해 알엠이 콘서트 날짜 중간에 다른 스케줄이 있고 계획이 잡혀있다는 말을 했을 때 많은 아미들이 벌써 라스베이거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방탄소년단의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두 번째 주말 콘서트를 앞두고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으며, 그의 동료이자 아트 디렉터인 Lumpens(최용석)와 함께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버터의 사진을 작업한 김영준과 BTS Universe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Lumpens가 라스베이거스에 함께 있는 사실은 새 앨범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을 암시했으며 작업을 함께 하는 다른 동료들도 그들보다 먼저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해 방탄소년단의 첫 주말 콘서트를 관람한 사진이 포착되었다. 
또한 방탄소년단 'ON' 뮤직비디오의 의상을 연출한 스타일리스트 앤 마리 호앙(Ann Marie Hoang)도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온 사실이 전해졌다.

팬들은 신곡, 뮤직비디오, 콘셉 포토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들과 동료들이 모두 라스베이거스에 모여있다는 사실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며 설레어했다. 그 설렘은 공연 4일 차 마지막 날 2022년 6월 10일이라는 컴백 일자로 현실화되었고 이제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그들의 컴백을 기다리며 설레어하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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